지난 10월 30일 한국가스공사 농구단 두경민 선수가 치료를 위해 으뜸병원을 찾아주셨습니다.
29일 서울 sk경기에서 복귀전을 치뤘지만, 경기 일정 소화 중 무릎에 이상이 생김을 느껴
무릎 통증을 해결하고, 진단하기 위해 본원 김동완 원장님의 진료를 보았으며
김동완 원장님께서는 두경민 선수의 무릎을 꼼꼼하게 진찰해 주셨습니다.
김동완 원장님은 선수의 검사 결과를 토대로 현재 상태를 파악해 치료해 주셨으며
앞으로의 치료 방향과 관리법에 대해서 설명해 주셨습니다.
검사 결과 염증 등이 있어 선수의 완벽한 회복을 위해 2~3주 가량 휴식기간이 필요한 상태이며
매 경기 최선을 다해주시는 두경민 선수가
하루빨리 회복하여 좋은 경기력을 보여 줄 수 있도록 으뜸병원이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